
來到釜山雖然沒有安排任何行程,每天都是睡醒想去哪就去哪。不過像
札嘎其這種海鮮悾聖地,潛意識裡面還是有個力量默默導引著自己前往。
而且最厲害的是,娘娘我這次竟然從沒有去過的地方坐公車,從地面上
來到札嘎其還沒有迷路,真的一想到就久久不能自己,怎麼這麼優秀!!!
(其實從松島到札嘎其公車只有一條線,哈哈哈哈)
부산에 와서는 일정을 따로 정하지 않았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면 어디를
가고 싶은지 생각하고 그곳을 찾아다녔습니다. 하지만 사가치처럼 해산물의
성지인 곳으로 무의식적으로 이끌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놀라운 것은,
이번에는 처음 가는 곳을 버스로 이용하여 지상에서 찾아가는데도 길을 잃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정말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어떻게 이렇게 뛰어난
걸까요!!! (사실 송도에서 사가치까지 버스는 한 노선뿐이에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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